트리플레이

도쿄 여행 종합 가이드

비자, 환율, 교통, 숙소부터 일정 추천까지. 도쿄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도쿄 예약 필수 3종

도쿄는 성수기 가격 변동이 큽니다. 이 세 가지는 일정을 정하자마자 먼저 살펴보세요.

지금 가장 많이 예약되는 도쿄 여행 필수 상품

리뷰와 예약 건수 기준으로 이번 주 가장 많이 예약된 상품입니다. 숙소·항공권과 함께 먼저 확보해두면 성수기 품절 걱정이 줄어듭니다.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

비자·입국

한국 여권 소지자는 90일 무비자 입국 가능. 귀국 항공편 예약 확인서를 준비하면 입국 심사가 수월합니다. Visit Japan Web에서 사전 등록하면 입국·세관 신고를 QR코드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환율·결제

1엔 ≈ 9~10원 (2026년 기준). 편의점·체인점은 카드 결제 가능하지만, 소규모 식당·야시장은 현금 전용이 많습니다.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 추천. 편의점(세븐일레븐, 로손) ATM에서 해외 카드 출금 가능.

날씨·옷차림

봄(3~5월): 벚꽃 시즌, 10~20°C, 겉옷 필수. 여름(6~8월): 무덥고 습함, 30°C+, 양산·선크림 필수. 가을(9~11월): 단풍, 15~25°C, 여행 최적기. 겨울(12~2월): 5~10°C, 따뜻한 외투 필요하지만 도쿄는 눈이 거의 안 옵니다.

교통

나리타 공항→시내: 스카이라이너(41분, 2,520엔) 또는 리무진버스(75분). 하네다 공항→시내: 모노레일(13분) 또는 게이큐(20분). 시내: 스이카/파스모 IC카드 필수. 도쿄 서브웨이 패스(24/48/72시간) 추천.

통신·인터넷

포켓 Wi-Fi 또는 SIM카드를 미리 준비하세요. 공항 수령이 편리합니다. 일 2~3GB면 여행 중 충분. 무료 Wi-Fi는 편의점·역·관광지에서 이용 가능하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안전·매너

체감상 도쿄는 밤 10시 편의점 가는 길도 안전한 편입니다. 다만 쓰레기통이 정말 없습니다 — 편의점 봉투 하나 접어서 들고 다녀야 오후 내내 손에 쓰레기가 차지 않습니다. 전철에서 통화는 매너 위반이고, 에스컬레이터는 왼쪽 정지·오른쪽 통행(도쿄 기준, 오사카는 반대입니다).

예약 타이밍

항공권은 출발 6~8주 전이 최저가 구간입니다. 벚꽃·단풍·연말 성수기 숙소는 2~3개월 전, 비수기는 2~4주 전이면 충분합니다. 후지산 한국어 가이드 투어는 1~2주 전에 마감되니 무료 취소 가능 상품부터 먼저 잡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도쿄 지역별 가이드

숙소를 고를 때 참고하세요. 도쿄는 지역마다 성격이 뚜렷합니다.

신주쿠

도쿄 최대 번화가. 쇼핑, 이자카야, 가부키초 야경. 교통 허브로 어디든 편리.

첫 도쿄 여행, 쇼핑, 나이트라이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트렌디한 카페·편집숍. 하라주쿠·오모테산도 도보 이동 가능.

트렌드, 패션, 카페 투어

아사쿠사

센소지, 나카미세 거리. 전통 일본 분위기. 스카이트리 도보권.

전통 문화, 스냅 촬영, 가족 여행

긴자

고급 백화점, 미쉐린 레스토랑. 쯔키지 도보 이동 가능.

럭셔리 쇼핑, 미식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애니메이션·만화 성지. 오타쿠 문화의 중심.

전자기기, 애니메이션, 서브컬처

도쿄 가이드 모아보기

자주 묻는 질문

도쿄 여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처음이라면 3박4일(시내 핵심 + 근교 1곳)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2박3일은 시내 하이라이트만, 4박5일은 여유 있게 후지산·가마쿠라까지 가능합니다.
도쿄 여행 예산은 얼마나 드나요?
3박4일 기준 항공 20~40만원 + 숙소 30~50만원 + 투어·티켓 10~30만원 + 식비·교통 20~30만원 = 총 70~150만원. 벚꽃·단풍 시즌은 50~100% 상승합니다.
도쿄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벚꽃은 3월 25일~4월 5일, 단풍은 11월 말~12월 초가 만개입니다. 예산 절약이 목적이면 1~2월 또는 6월 장마 시즌이 항공·숙소 모두 가장 저렴합니다.
예약은 얼마나 일찍 해야 하나요?
항공권은 출발 6~8주 전이 최저가 구간입니다. 성수기(벚꽃·단풍·연말) 숙소는 2~3개월 전, 후지산 한국어 가이드 투어는 최소 1~2주 전 마감되니 먼저 확보하세요.
비 오거나 태풍이면 어떻게 하나요?
팀랩·모리미술관·쇼핑몰 등 실내 대안이 많습니다. 9월 태풍 시즌은 일정 유연성을 확보하고, 무료 취소 가능 상품을 우선 선택하면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네다와 나리타 중 어디로 가는 게 좋나요?
2박3일처럼 짧은 일정이면 하네다(시내 20분)가 Day1·최종일 시간을 살려줍니다. 4박 이상이거나 항공권 10~20% 절감이 중요하면 나리타(시내 40~60분)도 합리적입니다.